저랑 남자친구 사귄지 1년이 일시반때 넘었는데 자연스럽게 결혼얘기가 오가고 양가 화상 드리자마자 상견례 하고 날짜가 잡히자마자 (올해 6월에 결혼합니다..🧡) 부랴부랴 웨딩박람회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실사 저는 플래너나 박람회 같은 곳을 믿지 않는 편이라 (상술이라 생각했어요ㅎㅎㅎㅎㅎ) 성혼 생각이 들자마자 준비해야될것들은 손품팔아서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래도 결혼준비전에 박람회 한번 다녀와보면 큰 틀이 잡히지 않겠냐해서 계약은 절대 안하겠다 다짐하고(?) 예약 후 방문해서 다녀왔어요! 방문하기전에 리스트를 미리 주셔서 저희가 원하는 컵센의 스튜디오를 대충은 생각하고 갔었지만 막상 앨범을 보니 고민의 연속이더라구요,, 우리가 참말 어느 컨셉에 맞춰서 자세히 찍을 요체 있을지, 우리가 생각한 예산안에서 찍을수있는지, 우리커플에게 어울리는 스튜디오는 어디인지 전결 여쭤봤고, 플래너님께서
저희가 생각한 금액대가 어느정도인지 물어본다음 저희 예산에 맞는 업체리스트를 4군데 뽑아주셨어요! 부산웨딩박람회 제이앤, 블랑드윈느, 달빛스쿠터, 그사순이었는데 목적 추구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시고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니까 정녕히 상약 안하시더라도 웨딩박람회는 방문해보시는걸
아주아주 강추드립니다!!!!!!!!!! 게다가 다시 하나의 팁이라면 웨딩박람회 방문하는 것부터 사설 나누고, 구경하며 진행하는 모든 것들이 포인트 적립도 되고, 이윤 다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나중에 스튜디오 촬영시나 현금처럼 사용할 핵 있어서 개이득!!!!!! 그리하여 안갈 이유가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1:1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예물, 한복, 예복같은 것은 샘플 위주로만 보실 복수 있고 주로 샘플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형식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 큰 틀은 위선 잡고 가시는게 비교하시기에는 유리하고 아무것도 무장 안된 상태로 가도 가셔서 큰 스케일 잡기에 소변 좋았어요!! 최말 만만 만족스럽게 다녀왔던 웨딩박람회였습니다😊 아무댓가없이 찐으로 제가 가고 싶어서 다녀왔고 내돈내산으로 결정한 후기였습니다!! 다이렉트 결혼준비 : 네이버 카페 (naver.com) 다이렉트결혼준비, 다이렉트웨딩, 다이렉트웨딩박람회, 다이렉트웨딩카페, 스드메, 웨딩박람회, 웨딩홀 cafe.naver.com 참고로 결혼준비하시는 분들, 다이렉트 카페는 찐으로 도움되는 감 얻을 생령 있어서 필연 가입하시는걸 강추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추천인 안적어서 3만포인트 날렸..😭😭😭😭 추천인 적으시면 가입하시는 분들이 3만점 적립되니까 저처럼 3만원 놓치지 마시구 필연 적으시길 바랄게요!!
Written on March 3rd , 2024 by 죱어류려